입주민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여가 활동을 위해 다채로운 조경 도입 중외공원 및 주변 문화·예술 인프라와 어우러져 쾌적한 일상 선사
주거문화 속 ‘휴식·취미·건강’ 키워드가 핵심 요소로 급부상하면서 아파트 시장에서도 이에 따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실제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는 이처럼 휴식과 취미,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설계로 조경 및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건설사들 역시 조경 및 커뮤니티에 차별점을 두고 신규 단지를 선보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범양건영이 공동 시공을 맡아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중외공원’에 다양한 조경시설을 도입할 예정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중외공원 특례 사업을 통해 짓는 이 아파트는 총 1466세대(2블록 785세대, 3블록 68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개 블록은 모두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157㎡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먼저 2블록의 경우 단지 전체 면적의 약 40%에 해당하는 면적을 조경으로 꾸몄다. 주요 조경시설로는 중앙부 중앙녹지광장을 비롯해 워터가든, 컬러풀 놀이터, 숲놀이터, 펀놀이터, 포켓가든, 주민운동공간 등을 다채롭게 만들어 다양한 세대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단지를 가로지르는 약 500m의 왕벚나무 테마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소나무, 팽나무, 청단풍 등 다양한 수종을 도입해 사계절의 계절감을 바로 만끽할 수 있게 했다.
3블록 역시 전체 면적의 약 40%가 조경 면적으로 구성되며, 중앙녹지광장, 달놀이터, 컬러풀놀이터, 워터가든 등이 다양하게 꾸며진다. 3블록 역시 약 320m의 왕벚나무 테마가로수길과 다양한 수종이 식재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중외공원은 이와 함께 피트니스, 힐스라운지, 골프연습장, 남녀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블록별 상이)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구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이 입점할 계획(2BL 계획)으로, 입주민의 자녀들은 양질의 교육 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각 블록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특화 아이템인 커뮤니티 파고라가 도입될 예정으로 단지 중앙부 중앙녹지광장과 연결돼 일상의 쾌적함을 더할 것”이라며 “중외공원과 함께 주변에 자리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어우러지는 조경 설계부터 단지 내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구성하는 등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썼다”라고 말했다.